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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제가 사고? 좀 쳤습니다.
뭐냐면.. APA-6600 을 조금 손 좀 봐줬더니..
유일한 단점이었던 센터, 후방 왼쪽, 후방 오른쪽의 pre-input 이 생겼습니다!
대신 단점은 음장모드는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서브우퍼를 달수 있는 곳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AMA-6010등의 파워앰프와 조합으로 사용하면..
바로 5채널 앰프가 되는거죠.. 흐..
A/V 동에서 공구로 많은 물량이 풀렸으므로 희소식으로 생각하실 분들이 많으실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음장모드 쪽만 희생되고..
pro-logic 쪽의 희생여부는 테스트의 필요성을 못 느껴서 테스트 안해봤는데..
아마 살아 있긴 할겁니다.
하지만.. 5채널 앰프로 쓰시기 시작하신 분들은
이미 다른 디코더가 있으신 분들일테니.. 테스트의 필요성이 없지 않나 싶네요.
자세한 내용은 자작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중요한 2채널 사용시의 음질에의 변화나 그런건 전혀! 없습니다.
아 그리고.. 필요한 부품은.. 전선 쬐금과 인두기, 납, 칼, RCA 암컷 단자 5개 입니
다.
자작게시판은.. go av 809 입니다.
뭐냐면.. APA-6600 을 조금 손 좀 봐줬더니..
유일한 단점이었던 센터, 후방 왼쪽, 후방 오른쪽의 pre-input 이 생겼습니다!
대신 단점은 음장모드는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서브우퍼를 달수 있는 곳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AMA-6010등의 파워앰프와 조합으로 사용하면..
바로 5채널 앰프가 되는거죠.. 흐..
A/V 동에서 공구로 많은 물량이 풀렸으므로 희소식으로 생각하실 분들이 많으실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음장모드 쪽만 희생되고..
pro-logic 쪽의 희생여부는 테스트의 필요성을 못 느껴서 테스트 안해봤는데..
아마 살아 있긴 할겁니다.
하지만.. 5채널 앰프로 쓰시기 시작하신 분들은
이미 다른 디코더가 있으신 분들일테니.. 테스트의 필요성이 없지 않나 싶네요.
자세한 내용은 자작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중요한 2채널 사용시의 음질에의 변화나 그런건 전혀! 없습니다.
아 그리고.. 필요한 부품은.. 전선 쬐금과 인두기, 납, 칼, RCA 암컷 단자 5개 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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