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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위의 제목에 어울릴것 같진 않지만
좀 열받는 일이 있어서 적습니다.
읽어 주세요
음냐 열받네요.
태일에다가 몇 차례 전화하고 좀 열받아서 쓰는 글입니다.
태일 6배속 쓰고 있거든요.
물론 cd-rom 성능은 만족합니다. 만든 cd 도 잘 읽고 조용하고
단 불만 사항이 2개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불만사항은 cdda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과
dos 부팅시 태일 cdrom 드라이버가 정말 느리게 뜬다는 것이죠.
처음엔 당연히 a/s담당전화로 했죠
cdda에 관해 이야기 했더니 a/s실에서는 잘모르더군요.
이점은 저도 이해합니다.
단순 a/s접수하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고급사용자도 모르는 사람이 있는 cdda를
어떻게 알까요.
a/s실에서는 개발부 전화번호를 알려주더군요.
개발실로 전화했죠.
처음에 받은 사람은 cdda를 모르더군요.
다른 사람을 바꾸어 주데요.
이사람은 좀 알더군요.
그리고 친절하기도 하구요.
태일 6배속은 cdda가 안돼는데 lg 6배속은 cdda가 된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고
저도 전자전공이라 조금 아는데 cd-rom에 들어가는 rom을 좀 바꾸거나
아님 드라이버를 좀 바꾸면 되지 않는냐고 이야기 했더니 자기도 뭐 그렇다고 하면서
한 2주쯤에 연락을 주면 해결책을 주거나
아님 개발이 불가라던지 하여간 답변을 준다고 했죠
그러니까 6월 3일이죠 그러니 2주 뒤는 6월 17일
근데 제가 오늘 전화했습니다 좀 많이 바쁜 일이 있어서요.
오늘이 7월 1일이죠.
개발실로 전화했는데 전혀 모르겠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목소리를 기억을 못하지만 다른 사람이 받은 느낌이긴 하던데
전에 그 사람은 자신이 없더라고 답변을 전해 주도록 조치 한다고 했거든요.
근데 오늘 받은 사람은 개발실에 전원 다 있는데 그런 사람이 없다는 거네요.
그래서 이사람한테라도 다시 이야기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cdda를 이야기 하는데
뭐 전혀 엉뚱한 소리를 하는 군요.
도대체 개발실이 맞는지 음냐 한심하군.
cdda가 안돼면 어떻게 음악cd가 나오냐는 그런 소리를
음냐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cdda 는 음악cd의 트랙을 직접 읽어 주는 기능입니다.
이게 가능해야 음악cd의 트랙을 직접 읽어 wav화일로 만드는 거죠
근데 이사람은 뭐 사운드 카드로 어쩌고 저쩌고 음냐.
설명해도 알아듣지도 못하더군요.
혹시 다른 사람이 cdda아는 사람 있으면 바꾸어 달라고 했더니 그럴 생각도 않고.
태일 8배속 선전에 보면 분명히 써 있습니다. cdda지원.
다른 cd-rom 선전에 보면 잘 써있지도 않죠.
그래서 태일의 개발실은 알겠구나 하고 연락을 해서 이제 대답을 들으려고 했더니 음
냐.
그래서 이 사람한테는 cdda이야기 해봐야 안 먹히는 구나 하고
드라이버가 너무 늦게 뜬다는 말을 했죠
그랬더니 사용자가 메시지를 보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 군요 음냐.
그럼 조금 고치면 빠르게 뜨겠다고 생각하고
고쳐서 하이텔이나 그런데 올려줄 수 있지 않냐고 물어봤죠.
뭐 자신이 잠깐 시간을 내서 올려도 될걸 가지고 으~
답을 안하더구요.
겨우 몇바이트나 한다고
실제로 만일 딜레이를 추가한 거라면 그걸 개발한 사람이 직접 고친다면 한 1분이면
됩니다.
그걸 올리는데 얼마나 힘들다고 으 진짜 한심한 사람이네.
다른 사람 바꾸어 달라고 하면 바꾸어 주지도 않지.
회사 운영진에서 이글을 보면 당장 목을 칠 일이지 음냐.
음냐 아닌가 운영진은 담당한 일이 아니라고 그냥 넘어 갈라나 으.
음냐 언제나 제대로 된 서비스를 우라나라에서도 접할수 있을지 으 열받는다.
차라리 외국 기업이나 빨리 들어오길 바라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살때는 그래도 우리나라 기업이 만들었고 성능도 좋다길래 좋다고 샀는데
서비스 수준은 영 아니군요 으.
다음에 혹시 생각나면 다시 연락해보고 그 때 다시 글 올리죠.
좀 열받는 일이 있어서 적습니다.
읽어 주세요
음냐 열받네요.
태일에다가 몇 차례 전화하고 좀 열받아서 쓰는 글입니다.
태일 6배속 쓰고 있거든요.
물론 cd-rom 성능은 만족합니다. 만든 cd 도 잘 읽고 조용하고
단 불만 사항이 2개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불만사항은 cdda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과
dos 부팅시 태일 cdrom 드라이버가 정말 느리게 뜬다는 것이죠.
처음엔 당연히 a/s담당전화로 했죠
cdda에 관해 이야기 했더니 a/s실에서는 잘모르더군요.
이점은 저도 이해합니다.
단순 a/s접수하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고급사용자도 모르는 사람이 있는 cdda를
어떻게 알까요.
a/s실에서는 개발부 전화번호를 알려주더군요.
개발실로 전화했죠.
처음에 받은 사람은 cdda를 모르더군요.
다른 사람을 바꾸어 주데요.
이사람은 좀 알더군요.
그리고 친절하기도 하구요.
태일 6배속은 cdda가 안돼는데 lg 6배속은 cdda가 된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고
저도 전자전공이라 조금 아는데 cd-rom에 들어가는 rom을 좀 바꾸거나
아님 드라이버를 좀 바꾸면 되지 않는냐고 이야기 했더니 자기도 뭐 그렇다고 하면서
한 2주쯤에 연락을 주면 해결책을 주거나
아님 개발이 불가라던지 하여간 답변을 준다고 했죠
그러니까 6월 3일이죠 그러니 2주 뒤는 6월 17일
근데 제가 오늘 전화했습니다 좀 많이 바쁜 일이 있어서요.
오늘이 7월 1일이죠.
개발실로 전화했는데 전혀 모르겠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목소리를 기억을 못하지만 다른 사람이 받은 느낌이긴 하던데
전에 그 사람은 자신이 없더라고 답변을 전해 주도록 조치 한다고 했거든요.
근데 오늘 받은 사람은 개발실에 전원 다 있는데 그런 사람이 없다는 거네요.
그래서 이사람한테라도 다시 이야기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cdda를 이야기 하는데
뭐 전혀 엉뚱한 소리를 하는 군요.
도대체 개발실이 맞는지 음냐 한심하군.
cdda가 안돼면 어떻게 음악cd가 나오냐는 그런 소리를
음냐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cdda 는 음악cd의 트랙을 직접 읽어 주는 기능입니다.
이게 가능해야 음악cd의 트랙을 직접 읽어 wav화일로 만드는 거죠
근데 이사람은 뭐 사운드 카드로 어쩌고 저쩌고 음냐.
설명해도 알아듣지도 못하더군요.
혹시 다른 사람이 cdda아는 사람 있으면 바꾸어 달라고 했더니 그럴 생각도 않고.
태일 8배속 선전에 보면 분명히 써 있습니다. cdda지원.
다른 cd-rom 선전에 보면 잘 써있지도 않죠.
그래서 태일의 개발실은 알겠구나 하고 연락을 해서 이제 대답을 들으려고 했더니 음
냐.
그래서 이 사람한테는 cdda이야기 해봐야 안 먹히는 구나 하고
드라이버가 너무 늦게 뜬다는 말을 했죠
그랬더니 사용자가 메시지를 보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 군요 음냐.
그럼 조금 고치면 빠르게 뜨겠다고 생각하고
고쳐서 하이텔이나 그런데 올려줄 수 있지 않냐고 물어봤죠.
뭐 자신이 잠깐 시간을 내서 올려도 될걸 가지고 으~
답을 안하더구요.
겨우 몇바이트나 한다고
실제로 만일 딜레이를 추가한 거라면 그걸 개발한 사람이 직접 고친다면 한 1분이면
됩니다.
그걸 올리는데 얼마나 힘들다고 으 진짜 한심한 사람이네.
다른 사람 바꾸어 달라고 하면 바꾸어 주지도 않지.
회사 운영진에서 이글을 보면 당장 목을 칠 일이지 음냐.
음냐 아닌가 운영진은 담당한 일이 아니라고 그냥 넘어 갈라나 으.
음냐 언제나 제대로 된 서비스를 우라나라에서도 접할수 있을지 으 열받는다.
차라리 외국 기업이나 빨리 들어오길 바라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살때는 그래도 우리나라 기업이 만들었고 성능도 좋다길래 좋다고 샀는데
서비스 수준은 영 아니군요 으.
다음에 혹시 생각나면 다시 연락해보고 그 때 다시 글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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